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부동 전투 (문단 편집) == 해평리의 초전 == >보1사작명 제25호 4283. 8. 2 17.00 >명령 >1. 생략 >2. (1). 사단은 군단 명령에 의하여 금일 19시를 기하여 병력 배비를 변경하고 남하하는 적을 저지 격멸하려함 > (2). 전투지경선 별지 투명도와 여함 >3. (1), 각 연대장은 별지 투명도에 의하여 부대를 재배치하고 남하하는 적을 저지 격멸하라 > (2). 포병대는 별지 투명도에 의하여 진지를 점령하고 각 연대에 지원사격을 준비하라 > (3). 공병대는 낙동강의 도하 가능지점에 장애물을 설치할 준비를 하라 > (4). 사단 직할 각 대는 현진지를 21:00분 출발하여 명 18:00분까지 상장동으로 이동 완료하라 >4. 행정사항 > (1). 이동 간 보급 수송은 자대에서 담당하라 > (2). 이동 후의 탄약 보급소는 투명도와 여함 >5. (1) 이동 간의 통신을 전령으로 하고 통신 중대장은 이동 완료하고 동시에 유무선을 가설하라 > (2). 각 연대 지휘소는 별지 투명도에 의하여 설치하라 > (3). 사단 지휘소는 금일 24.00 이후 상장동에 위치함 >사단장 육군준장 백선엽 [[백선엽]] [[준장]]이 지휘하는 [[제1보병사단]]은 함창에서 북한군과의 접촉을 끊고 8월 3일 오후 낙동리에서 고생고생하며 낙동강을 도하했다. 낙동강을 건넌 1사단은 제15연대를 약목과 다부동을 연하는 선에, 제11연대를 해평동에, 그리고 사단 도하를 엄호하고 철수한 제12연대를 낙정리에 배치했다. 이때 사단은 좌측의 [[미군]] 제1기병사단과 연결되어 있었으나 우측으로는 인민군이 1사단을 추격하여 인민군 제13사단이 낙정리로, 제15사단이 [[구미시]]로, 제3사단이 [[왜관읍]]으로 비집고 들어오고 있었다. || [[파일:제1사단의 최초배치.jpg|width=400]] || || 국군 제1사단의 최초배치 || >"적은 해평을 점령 후 다시 신주막 방면으로 침공 대구점령을 목표로 계속 남침할 기도였었음" >---- >제1사단 11연대 해평 지구 전투상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